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5월 10일 | |
릴레이 c코스 | |
정우, 예빈 | |
야간 | |
9 |
슬림하고 가슴도 B컵에 자연산이고 이쁘장하고
애교도 있는 편인 정우
연애 코스는 20분이라 인사정도만 간단히 하고
바로 서비스로 들어갔습니다.
똥까시부터 시작해주는데 바로 벌 ~~떡 서더군요.
언니의 애무를 받고 난후 몸 탐색전에 들어갔습니다.
역립을 하는데 소중이에서 향기가 나네요...
바디워시 냄새인지...
맛난 보빨은 한후
본격적으로 달림에 앞서 CD를 착용하고 삽입했습니다.
소중이가 좁아서 그런지 따뜻하고 쪼임이 강력했습니다.
별로 펌핑도 안했는데 발사할꺼 같은 느낌이 뿅와서.
잠시 멈추게 하고 여상자세로 말타기를 좀 해달라고 해서 조금 달림을 느끼고
후배위로 펌핑을 왔다 갔다 하다가 발사 해버렸습니다..
발사후 푹 죽어버린 곧휴를 다시 한번 청룡으로 업업!!
고 관리사
고 관리사를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경력도 있으시고 나이는 30대 후반정도 되보이네요.
가끔 정통샵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거기보다 보다 마사지
실력이 더 뛰어나신거 같습니다..
하긴 유흥업소에 있는 관리사님들도 대부분 정통마사지에서 있다가
오신분이 많으니 업소라 마사지가 별로 겠지 하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아픈부위를 물어보고 정성스럽게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을때는 꼴리면서 곧휴가 풀리는 느낌..
예빈
160초반 키에 C컵가슴의 귀여운 예빈
웃을때 보기가 좋네요..어려보이고
서비스는 오래 해주는편이고 BJ할때 스큐르바 빨듯이 돌려 빨기를 하네요
열심히해줍니다..
저도 69자세로 같이 열심히 해주고 삽입
삽입시 아하는 감탄음을 냅니다.
천천히 조절하면서 펌핑
눈을 감고 신음을 내면서 같이 교감하는 언니
제가 자세를 바꿀때도 눈치가 빨라서 잘 맞쳐서 자세를 잡아 주었네요.
후배위 떡감이 좋았습니다.
몇번더 펌핑을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청룡을 받고 집으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