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른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하루를 이대로 넘기기 싫어서 멀할지 알아보는 가운데 

저녁에 친구들과 치맥 후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압구정 더존스파 실장님께 조심스레 연락해봅니다~

저까지 총 네명에 주말이라 간맥하는 중에 연락드려 미리 예약했어요 

한 두시간 정도 후에 실장님 연락받고 들어갑니다 

술을 좀 먹은터라 사우나는 패스하고 간단한 샤워 후 입실~ 

스파는 아시겠지만 대부분 전문관리사님 마사지 후 이쁜언냐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더존은 마사지 시간에 대충하는게 없다는걸 아셔야 합니다ㅎㅎ

저는 앞뒤로 투샷 서비스 B코스로 예약햇어요~ (주말이라 확실히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룸에 상탈 후 몇분 지나자 서비스를 해주기 위해 하얗고 아담한 체구에 

슬림하지만 운동으로 탄탄한? 언니가 들어와 반겨주네요~~

저는 너무 마른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은데 딱 커트라인으로 적절한 언냐였어요!

언냐도 상탈 후 생각보다 훌륭한 가슴을 들이밀며 위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꽤 경력이 오래되셨는지 혀놀림이 아주 현란한게 제 꼭지를 스치는 순간 찌릿찌릿 

오랜만에 꼭지부터 흥분되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꼭지를 물빨 죠지고 점점 아래로 내려와 저의 존슨에게 비제이를 해주네요 

목까지 퍽퍽 쑤셔 넣으며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그 모습에 한번더 흠칫 놀랬습니다 

그동안 많은 언냐들에게 비제이를 받았지만 그중 탑3안에 들정도의 실력으로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리네요...ㅋㅋㅋㅋ

술도 먹은터라 발사가 힘들지 알았는데 언냐의 농익은 스킬에 존슨은 결국 눈물을 토해내고 말았어요ㅎㅎ

원래 앞뒤 서비스 다른 언냐가 각각 들어와 서비스 해주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 서비스까지 해달라고 조르니 실장님께 전화하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ㅎㅎㅎㅎ

관리사님께서 들어와 마사지 해주는데 언냐 보고싶은 마음에 편안히 받을수가 없었어요...

꼭 다시 재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