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하나 | |
주간 |
오늘은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마사지가 확떙겨서 역삼오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어김없이 예약하려고 전화한통 드리니
실장님이 바로 오시면 대기없이 편하게 받으실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그래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후 간단히 결제마치고 들어와 샤워마치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네요
[마사지 6번쌤]
마사지방에 들어와 잠시 대기하니 곧바로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마사지압도 시원하고 잘해주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말도 재미나게 잘 걸어줘서 시원하고
재미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끝으로 배와전립선을 자극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제 동생이 금방 발딱 서버리네요
그렇게 발딱서있는 와중에 언니들어오네요
[서비스언니 하나매니저]
슬림하신몸매에 와꾸까지 이뻐서 조금 놀랬습니다
피부도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발딱서있는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중간중간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텍을 하는데 마치 야동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바로 본게임 시작하는데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게 박았습니다
신음소리 정말 굉장히 꼴릿하네요
기본적으로 슬림한데 골반은 또 어마무시해서 떡감이 지립니다
쿵떡쿵떡 떡방아 찧는 소리도 더욱 흥분지수를 끌어올립니다
쪼임력이 좋아서 얼마버티지 못하고 GG쳤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한 후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해주니
어찌 이 업장을 안좋아할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끝으로 하나언니와 포옹을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