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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궁상맞게 소주를 한잔하고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 문스파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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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랑 통화를 하였고 10분뒤 도착한다니까

조심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도착을 하였고 결제를 하고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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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나 관리사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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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젊으셔서 놀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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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가 돌입하십니다 시원시원하게 잘주물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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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잘 꾹꾹 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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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곳있냐고 매번 물어봐주시는 자상함에 한번 감동을 받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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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어깨도 개운하니 잘받고 

엉덩이쪽도 꾹꾹 눌러주시고 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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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로마까지 마친뒤 찜마시지가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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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에는 찜마사지만큼  좋은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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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우시면 말씀하라는 말도 너무 고마웠고 ㅎㅎ

전혀 뜨겁지 않았습니다 지압도 잘해주시고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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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받고나니 벌써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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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연한 손기술력이 있으시고 알을 부드럽게 잡아주시는 압도 좋았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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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똘똘이에 화난모습을

내색조차 안하시고 침착하게 잘어뤄만져주시는 손기술력이 참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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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마를 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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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씨가 들어옵니다 너무 오랜만이기도 했고 처음보시는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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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니 세아씨가 지명이 많으신듯?ㅎ

세아씨와 인사를 나누고 나쌤이 퇴장하십니다 세아와 둘이 남게되었는데

피부가 하얗고 되게 이뿌고 눈도 똘망똘망

한게 너무 귀엽더군요 몸은 가슴은 몽글하게 이쁘고 몸매가 참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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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삘도 나고 ㅎㅎ그렇게 이런저런얘기를

하더보니 BJ이가 들어옵니다 BJ이는 상당한 수준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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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뭐라고 틈잡을만한게 없었고 사랑에 눈초리로

절 바라봐주시더군요 수준높은 입기술로 저를 사로잡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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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초리로 저를 바라봐주시는 느낌이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세아에 손을 잡으며 발끝에서 모아 온몸에서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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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정도로 흥분한 저로써 참을수가 없어 온몸힘껏

발사했습니다 세아의 입속에 가득 쑤셔 넣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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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도 흥분한건지 신음소리 내는데 하 미치겠더군요

가득 채워넣어버렸고 가득 넣어 세아도 만족하는 눈초리더라구요 좋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