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나 받으면 좋겠다..
싶어서, 평소보다 빨리 퇴근해서
잠실역 인근 G스파를 방문 했지요~~~
도착해서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싱~~
씻고 탕에서 몸 좀 푸니 좀 편안해 지더라구요~~~
나와서 바로 방안내 받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어느정도 마사지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슬슬 아랫도리에 발동걸리기 시작
처음보는 뉴페이스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보라씨라고 하더라구요~~~
큰 눈에 빠질 듯한 느낌을 주는 슬림하고 비율 좋은,
그런 느낌~~ 키는 한 160 중반 정도 되보이고,
가슴도 적당히 있군요~~~ 음 좋아요~~!!!1
인사하고 이런 저런 대화 좀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 고고!!!!1
너무 좋아서 즐거울 따름이었죠~~~~~
보라의 정성 다한 서비스에 정신 못차릴 뻔했지만
그래도 꾸욱 즐기기만 했을 따름이었죠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서비스 끝나고 마무리까지 받는데
덕분에 지금까지 몸도 상쾌하고, 즐거운 즐달 이였어요~~
G스파 뉴페이스 보라 이름 기억하시고 한번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