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싱크 80% 청순한 그녀 = 수빈♡
오늘 만난 언니는 수빈 매니저입니다.
20대 중반 정도의 외모에 뽀얗고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
키는 163정도 되보이는데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입니다.
가슴은 꽉찬 A로 봉긋솟은 꼭지가 인상적입니다.
거두 절미하고, 오늘은 실사부터 투척!
글로 보단 눈으로 한번 먼져 보고 가시겠습니다 :)
몸매도 정말 착하고 무엇보다 깨끗한 흰 피부가수빈언니의 장점인것같습니다.
15분 서비스가 그리 긴시간은 아니어서오랜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굉장히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성격
인데 서비스 시에는 눈빛이 섹시하게 바뀌더라구요마사지 선생님이 어느정도 전립선으로 세워주신 상태에서수빈 매니저가 bj를 해주니까 진짜 금방이지 쌀껏같아서혼쭐 났네요. bj는 굉장히 소프트하지만 부드럽게 잘해줬습니다.수빈씨 손맛도 궁금해서 핸플로 전환 요청하고자세도 가슴을 만지기 쉽게 바꿔달라고 부탁하니 흔쾌히 가까이 와주더군요 ^^가슴 살결이 너무 촉감도 좋고 촉촉하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신호가 와서 쌀껏 같다고 말하자 수빈씨가 입으로 받아주는데이때의 쾌감이란 ㅎㅎㅎㅎ 스파 다녀보신분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너무 좋았어요 방금 보고왔지만 자꾸자꾸 생각나는 매니저네요청순한 민삘 여대생스타일 원하신다면 주간조 수빈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