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하늘> 논현동 진주스파 후기.
마른보징보징간만에 우연히 가보게된 진주스파
주간타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길지않아서 금방 들어가니 좋았네요
2시전까지 조조할인 문구 보고 말씀드리고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는 10번이 들어왔고 .. 얼마 지나지않아 전문가의 손길을 느꼇습니다
잠깐 훑고 지나가면 아픈거같다가도 뒤에 몰려오는 시원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연륜이 조금 있어보이는데 연륜만큼 실력도 좋은분 같았습니다
온도도 좋고 슬슬 졸면서 받았네요
그리고 나중에 슈얼 받을때 조금씩 꼴릿꼴릿합니다
그 다음엔 전립선으로 완전히 기립을 시켜주고 기립된 상태로 하늘이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중이었고 하늘이는 들어와 에센스를 발라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관리사 는 잘 받고가라는 말을 남기고 퇴장.
탈의를 하고 하늘이가 다가오는데 벗은 몸매도 이쁘네요
가슴은 봉긋한 B컵 되는듯 보입니다
부드러운 립서비스를 해주면서 신음을 살짝 섞어주는데 존슨이 달아오르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비제이에 더욱 몰두해 발싸까지 피치를 높혀줍니다
사정감을 느낄때즘 빠르게 핸플로 바꿔서 입사로 주니어들이 하늘이의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은뒤에 에스코트 받으며 나왔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