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제가 성함을 미처 여쭤보지 못해서..ㅠㅠ
30 중반으로 보이시고 아담하신 키에 단발이셨는데 굉장히 전문가 실력이셨어요
마사지 이곳 저곳 신경써서 꾹꾹 해주시는데 그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시원하고
제가 다 감사하네요!
강하게 해야할 곳은 쎄게 해주시고 아닌 곳은 또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해주시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립선은 말할 나위 없이 환상적이였구요
노크 후에 매니저가 들어오더라구요.
슬림한데 나올땐 나오고 얼굴도 이쁜 분이 웃으면서 들어오셨어요^^
들어온 언니 굉장히 이쁘구 키도 크구 늘씬합니다 어려보이기까지 심지어 이름도 이뻐요 하늘이라네요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쁜 언니가 남자를 잘 아는지 서비스도 능숙하게 잘 하네요
마인드도 상당해요 웃음이랑 말도 친절하고요
들어오자 웃으면서 얼굴 마사지후에
상의탈의후 상체부터 삼각애무후에 BJ와 핸플로 해주셨어요
그러곤 마무리로 입싸와 청룡까지 ..
저는 조루도 아닙니다. 평타정도? 하늘 언니의 매력에 제 영혼까지 탈탈탈 털렷네여..
물론 올챙이들도 같이 털렷구요~!!!!!
내상도없고 편히 쉬다온것같아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시원햇고 마사지중에서도 전립선 마사지가 무지 시원합니다 ^^
야릇한 기분이 드는게 흥분지수 UP ^^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지만 몸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잘 풀어주시니 몸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게 잘되어잇어서 사우나에서도 몸도 지지고 탕에서 혼자 명상도
해보고 참 외로운 영혼같지만 나름 힐링하다 와서그런지 너무나도 몸이 편안합니다.
즐달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