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점점 선선해 지는듯 합니다.
환절기 조심 하시구요~
저의 똘똘이 상태가 텐트촌을 방불케하는 상황인지라..
근처 G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혼자 사이트를 보는데 유라씨라는 매니저가 참해보여서,
지명을 하려고 했지만 순번제라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쩔수없이 순번에 걸려라 기도하고 또 했어요.
근데, 이게 왠일?!? 신의 계시였죠~~~
유라씨가 들어오는 겁니다.
와꾸는 일단 제가 봤듯이 참하고 귀여운 상이였고,
몸매는 완전 베이글 몸매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빠른 스캔 뒤, 저는 바로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니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남들보다 깨끗하고 가지런한 모습을 보였고,
화사한 난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늘어진 나방처럼 생긴 언니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그녀는 완전 이쁜 그곳 이였습니다. 눈을 땔수가 없었지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똘똘이 텐트촌을 쏵 밀어버리듯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
매우 많족스런 절정이였어요~ 자꾸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