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번 쏟아지더니... 슬슬 가을날씨처럼 쌀쌀 하네여
그 매섭던 더위도 가고 옆구리가 쌀쌀한거 같기도 하고...
더우면 더워서 달리고 추우면 추워서 달리고 그런거죠
잠실G스파는 언제 가도 사우나 시설이 참 좋아요~~!!
사우나만 하러도 올 가치가 있다는 느낌...?ㅋ
각설하고 오늘의 관리사님은 유 선생님~~
세심하고 부드러운 마사지와 적당한 압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 관리사님들은 다들 정말 솜씨들이 좋으신거 같아요^^
어느 업소든 다 그렇겠지만요~~~~~
마사지 받는 동안 너무 시원해서....
푹 잠들었어요~~!!! 달콤한 잠에 빠져들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시동~~!!!!
마무리가 되고 뒤이어 효진씨가 들어오네요!!
효진씨를 만나기 위해 온거죠~~
사진 보시고 가시죠~~
키도 자그맣고 피부도 하얗고 글레머스한 자태에
크고 이쁜눈에 밝은 표정과 옥구슬같은 목소리 하며
완전 이쁘죠~~~ 다들 한번쯤 보셧을듯??ㅋㅋㅋ
그냥 반해버렸습니다 ~~~~ !!!!
애인모드가 완전 작살이군요~~!!!! 효진씨에게 한동안 빠져 있을듯 합니다.
황홀한 서비스 끝나고 입으로 받아주고는 청룡까지 받는데....
어쩜 이렇게 좋지요......
여러분도 한번 받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