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인가 지인 소개로 한번 갔다가,
그 이후로도 자주 찾고 있는 곳입니다.
요즘 핫한 곳이기도 하지요~
실장님 항상 친절하신 응대를 시작으로 기분 좋게 전화를 했습니다.
대기가 없다는걸 알고 빠르게 달렸죠
이 업소의 매니저중 TOP3 드는 효진씨를 만나고왔습니다.
첫 인상은 딱 봐도 어려보인다는 점입니다.
극상의 와꾸를 기대하신다면 약간? 실망하시겠지만...
큰 눈에 빠질 듯한 느낌을 주는 슬림하고 비율 좋은
그런 느낌~~ 키는 한 160 중반 정도 되보이고,
가슴도 적당히 있군요~~~ 음 좋아요~~!!
원래 어린 처자는....
귀여운 맛과 풋풋한 맛에 어린 친구들 만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비스는 완전 잘하는건 아니지만 하드코어 에다가,
그 뭐냐..
BJ 정말 열의와 성의를 다해 해줍니다. (장난없어요..)
어리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효진씨,,
만나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