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유라
나이 : 23살
가슴 : D컵
몸매 : 슬랜더
매력 : 귀여운말투
특징 : 하드한 서비스
잠실G스파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요즘 핫한 업소에다가,
제가 자주 방문하는 곳 입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고 있죠~~~
그 곳에서 만난 야간 언니 유라씨
섹시한 화장 그 속에 숨겨진 순수함이 뭍어있는 언니였습니다.
눈웃음도 이뻤지만 그녀의 말투가 사랑스러웠어요!!!
너무 귀여워서요...ㅋㅋㅋ
몸매는 슬랜더 느낌이고,
들어갈곳은 들어갔고 나올곳은 나온 몸매죠
만나셨던 분들은 아실꺼라 생각듭니다^^ㅋㅋㅋㅋ
뽀얀 우유빛 피부가 그녀와의 떡감을 더욱 높여주더라구요~~~ 향기로워~~
사진 한잔 보시고~
본격 하드한 서비스를 시작한 유라씨,
상체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입술과 혀가 안닿은 곳 없이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네요~~~
그녀의 입술감촉은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냉큼 그녀와 맞닿고 싶어졌습니다.
바로 그녀의 꽃잎에 다가갔죠~
이미 그녀의 그곳은 뜨거웠습니다. 더 흥분이 되어,
열심히 박아대니 신음을 토해내며 오히려 그녀는,
더 힘껏 움직이더군요~~~
너무 신호가 빨리와 뜨겁고 시원하게 발싸한 뒤
배웅을 받고 안내를 받으며 내려왔습니다.
강남 업소 부럽지않은 업장이 잠실에 있어서 참 좋았던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