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우울하네요
연휴와 주말도 다지나가니 너무 허무하네요
게다가 월요일이라 월요병까지 겹치니
힐링이필요해 부천 문스파로 직행했습니다
전화하고 들어가니 씻고 바로 마사지실 직행했습니다
준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어깨 목 다리 쭈욱쭈욱 가는데
시작부터 성의껏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꼼꼼하고 제대로 된 압의 건식위주로 먼저진행된 마사지
그뒤에 아로마 찜까지~ 덕분에 몸이 많이 풀어지고 편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끝날 때쯤 전립선 마사지~
똘똘이 주변을 충분히 풀어주는데 이게 또 저의 똘똘이를 자극하네요
자연스레 똘똘이가 빳빳해지고 살짝 민망해질 때쯤 들어온 예진언니!
관리사분은 아래에서 전립선 하던거 마무리 짓고 퇴장하고
예진이 옷을 훌러덩~
그리고는 찌찌부터 시작해서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존슨이까지 확실하게 쭉쭉 빨아주는게 느낌 좋네요
게다가 혀를 어찌나 낼름낼름거리는지 한마리 뱀이 지나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한껏 달아오른 똘똘이를 마무리짓기 위해 손으로 위아래 위아래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그러다 신호오고 예진한테 말하곤 입안에 발사!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사지도 너무나 시원한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좋았네요
이게 스파의 매력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