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시계가 울리는 점심시간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나와서
이대로 회사에 다시 들어가기 싫다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얘기하던 중
한 명이 "저번에 갔던 곳 한번 더 갈까?" 얘기 하자마자 서로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그러고는 다 같이 발걸음을 옮겼죠ㅋㅋㅋㅋ 가는 길에 예약도 해주고~
도착해서 전화하니까 실장님께서 바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안내를 받고 내려가 들어가기전에 담배도 하나 피워주고~ 입장을 합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노래도 나오고 조명도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ㅋㅋㅋ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슬림해보이는 관리사분 등장!
전문 마사지 관리사라고 하셔서 나이가 꽤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으시던데요?
마사지 중에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시고 무엇보다 실력이;;
정말 뛰어나셨습니다.. 여러 마사지 샵을 다녀봤지만 압도 그렇고 꼼꼼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 스타일이였어요
등, 전면 마사지 뿐만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도 엄청 잘하세요ㅋㅋㅋㅋㅋ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즈음 섹시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검정색 치마가 잘어울리는 몸매, 얼굴까지 섹시한 매니저가 들어와서는
"안녕하세 은비에요~" 인사를 하자 관리사 분은 잘 받고 가시라며 퇴장하시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자마자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ㅋㅋㅋ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하는 삼각 애무부터 젖꼭지를 빠는데
원래 젖꼭지는 성감대가 아니였던것 같은데 되게 흥분이 되더라구요..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bj시작.. '와 무슨 혀를 이렇게 잘 써?' 라는 생각이
드는 실력의 bj였습니다ㅋㅋㅋㅋ 끝내주는 bj와 핸플을 받는데
무작정 싸게 만드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잘다룬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회원분들도 한 번 받아보시면 어떤 기분인지 아실거에요ㅋㅋㅋㅋㅋ
잘 다루는 은비의 손놀림에 절정에 이르자 쌀 것 같다 말하고
그대로 입에다 씨앗 뿌려주고 가글을 입에 머금고 해주는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은비의 에스코트로 모든 코스가 끝이 났습니다
에스코트 받으며 얼굴이랑 몸매를 봤는데 밝은 곳에서 보니 더 섹시하네요;;
진짜 밖에선 이런 여자 못 만나겠죠...? 앞으로 은비보러 자주 와야겠네요ㅋㅋㅋㅋㅋ
회원님들도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