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선생님 |||
선하고 참한 인상, 단아한 자태와 교양있는 말투가 매력적인 그녀.
닉값을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단'...ㅎㅎ
방에 들어와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고
바로 마사지를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하는 동안 확실히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마사지 능력과는 별개로 대화 스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친구들 만나서도 보통 술자리에서 말 별로 안하고 듣는 편인데
단 선생님이랑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레 제가 먼저 얘기하기도 하고
끌어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마사지 압도 시원하고 요근래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는
상당히 상타는 치는거 같아요^^
전립선 하실 때는 굉장히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셔서
민망하긴 하나 굉장히 꼴릿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lll 하니씨 lll
일단 정말 귀엽네요..ㅎ 말투며 인상이며 행동까지
모태 귀여움이라고 해도 될 듯 해요.
가식적인 느낌이 전혀 안들어서,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난도 치면서 애교도 부리고 .. ㅠㅠ정말좋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 라인은 또 이뻐서 꼴릴데로 꼴려버렸네요..
애무해주는데 살짝 터치할 때마다 하니씨도 반응이 와서
살짝 장난칠려구 간질간질 하니깐 '으으응...~'하면서 절레절레 하는게
엄청나게 귀여워서..심쿵사 할뻔..;
꼴려있는 그것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 해주고
손이며 입이며 혀테크닉이며 부족함을 못느꼈습니다.
하니씨 입에 크게 저질러버리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니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에스코트 후에 내려와서 라면 한 그릇 먹고 씻고나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만족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