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또 견디지 못하고 마사지 받으러 부천 A 스파로 갑니다
몸이 달아서 전날 하루종일 생각만 하다 평일인데도 주간에 방문했습니다
잠깐 두세시간 일빼는 건 일도 아니어서 후딱 다녀왔죠
요새는 그냥 시원한 마사지에 떡 한번 치는게 부담도 없고 해서
편하게 스파만 다니다보니 부천 A 스파 단골이 되어버렸어요 ㅎ
요즘엔 언니들 사이즈도 정말 좋아지고~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마사지 받기전에 커피도 한잔 마시고 좀 여유도 부리고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정말 금방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태세로 전환합니다
힘을 쫙 빼고 관리사님 손길에 몸을 맡겨두었더니 여기저기 누비시는데
손에 힘도 좋으시고 전달력도 좋고 부드럽습니다~
간지럼을 좀 많이 타는 터라 특정 부위들은 약간 힘들었지만 한시간 다 받고 나니
몸이 시원하게 가뿐한게 완전 개운하더라구요
언니들어오기전에는 개구리 자세 만들어서 허벅지 안쪽부터 기둥까지 꼼꼼하고 세밀하게
조금씩 조금씩 눌러주면서 확실하게 세워줍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저랑 연애를 할 언니가 들어옵니다
날씬한 몸에 달린 꽤 커보이는 가슴 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 했는데
와꾸도 룸삘로 꽤나 이쁘장합니다 예명은 서우
비율도 좋고 외적으로는 전혀 흠잡을 데가 없는 언니였습니다
홀복을 벗고 보니 더 제 시선을 사로잡아버리는 바디~
인사만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오늘은 뭔가 빠르게 진행되는 날이네요
저랑 몸을 포갠채로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는데 피부결도 참 좋고 젖꼭지가 닿으니
제 몸도 파르르 떨립니다 흥분되는게 장난 아니네요
역립은 따로 시도하지 않았지만... 가슴은 정말 탐스럽고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정자세로 눕혀놓고 먼저 넣었는데 슬림해서 그런가 쪼임도 꽤 좋았구요
시작할때보다 점점 왕복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 조여옵니다
뒤로 할때도 조임이 정말 좋았고 여성상위가 시각적으로 대박이었어요
발사하기도 어렵지 않았고 마무리하고 한번 꼭 안아주는데 심쿵...
잊지 않고 다음번에 방문할때 다시한번 되새길 예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