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쇠주 한잔하고 몽롱한 정신상태에
다시 찾아갔다 압구정 다원을..
왜냐하면 나는 그녀에게 다시한번 진한 사정을 하고싶어
미칠것만 같았으니까..
난오늘도 마사지는 시원했지만 별 감흥없이 하나만 생각하며
눈을감았다가 떳다.
바로앞에 그녀가 내앞에 상의 탈의를 하고 역시나.
핑크빛 10원짜리 만한 강낭콩 같은 젖꼭지
완벽한 그녀의 가슴을 눈으로만 보기에 아쉬워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역시. 그녀는 날 알아보았다 . 하루에 수십명의 손님을 보겠지만
나를 기억해주는것 만으로도 난 벌써 사정을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역시 나를 정성스럽게 목부터 나의 가슴 배 를 애무를 해주며
가늘고 길다란 손가락으로 나의 양기의 집합체를 만지며
나의 양기를 다 빨아먹을듯한 눈빛으로 한입에 힘겨운 얼굴로 삼킨다.
나의 양기집합체는 아둥바둥 꿈틀거리며 그녀의 입속에서 어떻게든 버티려 했지만
그녀의 다른손이 꽉 쥐어 잡고 흔들고 있었다.. 짧으면 짧은시간. 길면 긴시간동안
나의 양기집합체는 불끈불끈 쥐어짜며 올챙이 한가득 그녀의 입에 깊게 사정했다.
그녀는 나의 올챙이를 야릇한 눈빛으로 음미를 하였다.
역시 그녀.. 나를 또 오게 하는 그녀..
그녀는 바로 하나다 하나.
하나씨와 육체적 결합이 완성될때 까지
압구정 다원을 계속 찾아 올것이며
압구정 다원을 잊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