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에는 하나가 있다!☆★☆

건마기행기


☆★☆압구정다원에는 하나가 있다!☆★☆

폭발하는힘 0 5,852 2017.09.10 20:20



오늘 쇠주 한잔하고 몽롱한 정신상태에


다시 찾아갔다 압구정 다원을..


왜냐하면 나는 그녀에게 다시한번 진한 사정을 하고싶어


미칠것만 같았으니까..


난오늘도 마사지는 시원했지만 별 감흥없이 하나만 생각하며


눈을감았다가 떳다.


바로앞에 그녀가 내앞에 상의 탈의를 하고 역시나.


핑크빛 10원짜리 만한 강낭콩 같은 젖꼭지


완벽한 그녀의 가슴을 눈으로만 보기에 아쉬워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역시. 그녀는 날 알아보았다 . 하루에 수십명의 손님을 보겠지만


나를 기억해주는것 만으로도 난 벌써 사정을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역시 나를 정성스럽게 목부터 나의 가슴 배 를 애무를 해주며


가늘고 길다란 손가락으로 나의 양기의 집합체를 만지며


나의 양기를 다 빨아먹을듯한 눈빛으로 한입에 힘겨운 얼굴로 삼킨다.


나의 양기집합체는 아둥바둥 꿈틀거리며 그녀의 입속에서 어떻게든 버티려 했지만


그녀의 다른손이 꽉 쥐어 잡고 흔들고 있었다.. 짧으면 짧은시간. 길면 긴시간동안


나의 양기집합체는 불끈불끈 쥐어짜며 올챙이 한가득 그녀의 입에 깊게 사정했다.


그녀는 나의 올챙이를 야릇한 눈빛으로 음미를 하였다.


역시 그녀.. 나를 또 오게 하는 그녀..


그녀는 바로 하나다 하나.


하나씨와 육체적 결합이 완성될때 까지


압구정 다원을 계속 찾아 올것이며


압구정 다원을 잊지 않을것이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