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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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0:21
-소장용 실사첨부- 슬래머의 + 하드서비스 세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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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0:21
프로필 22살/ 166 / 44 / B+
얼굴은 이쁘고 몸매는 아주 탄력있음.
미소가 매력적이고 섹시미가 넘친다.
잠실역 부근에 있는 괜찮은 건마를 찾았습니다.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죠~~~
성함을 여쭤보니 송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ㅎㅎㅎ
단아한 외모의 관리사님은 꽤 괜찮은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뭐,,, 끝내주죠...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서비스 타임은 시작도 안했어요.
노크소리와 함께 어여쁜 처자가 들어요네요.
오늘은 세영 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키는 보통이였고 가슴사이즈도 맘에 들었어요^^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나이는 어린데 귀여운외모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애무스킬과 마인드는 절 한번 더 환상적인 세계로 인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흡입력이 상당했어요.
양기를 쫙 빨린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무사히 마무리를 한 후 에스코트를 받으며
집으로 귀가... 즐달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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