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넘치는 그녀 효진씨를 만나고 왔어요

건마기행기


섹끼넘치는 그녀 효진씨를 만나고 왔어요

콜라중독 0 5,833 2017.09.12 07:29
 

오래간만에 후기남겨보네요

강남에서 회식한겸 인근 잠실역 G스파를 지나칠수 없었죠!!!

사이트에서 효진씨가 눈에 들어와 전화를했는데,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저번에 다른곳에서 추천받고 실망을좀 한지라,

속는셈 치고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현관에서

와.........하고 멈춰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빽빽하네요~!!

대기 시간이 없다고 하더니만....

일단 제일 빠른코스로....

30분정도 지낫나... 제번호가 불리고,

안내에 따라 올라갓죠~~!!!

마사지는 짧고 굵게~!!!!

마사지가 끝나고 효진씨가 들어왔습니다.

왜 여기서 일하지?  싶을정도로 그냥 정말 내스타일이다 아니다를 떠나,

그냥..정말 그냥 예뻐요 ㅋ

인사하며 반겨주는데 말하는건 귀엽네요^^

이것저것 대화를하는데 끈김없이 술술 대화가 되네요,

23살이라고하길래 어릴줄알았는데

대화면에서도 잘통하네요. 

얘기만해도 그냥 좋았어요.^^

그리고 드디어...그시간....

라인도 예쁘고 키도적당하고 가슴이...

날씬한몸매에 B+라니..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너무 훌륭합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샤워를 한후 집에가려니 좀 아쉽..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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