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마지막은 수아 입에 발싸ㅎㅎㅎ■■■

건마기행기


■■■불금의 마지막은 수아 입에 발싸ㅎㅎㅎ■■■

무대리무과장 0 6,405 2017.09.16 02:26
역시 금요일엔 술이죠~~


친구들과 만나 술 한잔 간단히 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 노래방도 다녀오니 


흥에 취해 놀다가 친구놈의 "마사지 받으러 갈래?"


한마디에 저희는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ㅋㅋㅋㅋ


친구가 예약 전화를 해서 다행히 금요일 저녁


사람 많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오래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보니 방 가운데에 놓여진 침대가 있어서 


바로 철푸덕~ 하고 누워버렸네요 ㅋㅋㅋㅋㅋ


누워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 해주시네요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몸이 뻐근? 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다들 뭔지 아시죠? ㅋㅋㅋㅋ 근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는 자리는 마냥 시원하기만 하네요


몸이 욱씬거려서 압이 강하면 아플 것 같았는데


강약 조절이 되게 뛰어나시더라구요.. 엄지 척!


ㅋㅋㅋ평소 잘 안쓰는 부위도 관리 안하면 


나중에 아프다고 구석구석 해주시는데 


몸이 굉장히 시원해지는 기분이였네요 


예약 잡을 때 잘하시는 분으로 해달라는 말에


"저희 가게 관리사님들 다 실력 뛰어나셔요~^^"


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였구나 생각 들었네요ㅋㅋㅋ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 받고 난 후 


노크소리와 함께 각선미가 돋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네요ㅎㅎㅎ 입장부터 설레네요..


머리는 밝은 색으로 염색을 했고 피부는 정말


뽀얗네요.. 보고있으면 만지고 싶은???


보기만 해도 되게 부드럽다는게 느껴지는 피부??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상의를 탈의하자마자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져보고싶어 바로 손을 뻗습니다ㅋㅋㅋ


손 뻗자마자 감촉에 놀라고 만지자마자 바로 일어나버리는


아랫도리의 반응속도에 한번 또 놀랐네요ㅋㅋㅋㅋ


뭐가 그리 급하냐며 웃고는 애무해주는데


BJ실력이 수준급이네요... 입에 넣자마자 쌀 뻔 했지만


참고 또 참다가 핸플이랑 동시에 하는데 도저히 이건


참을 방법이 없더라구요ㅎㅎㅎ 나온다 말하고 입에다


발사했는데 쾌감이..ㅋㅋㅋㅋㅋ장난 아니네요 


가글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했는데


밝은 곳에서 보니 더 예쁘고 피부도 더 뽀얗네요.. 


ㅋㅋㅋ정말 후회없고 상당히 만족스럽게 서비스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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