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그녀 수빈이^^

건마기행기


향긋한 그녀 수빈이^^

종미놔 0 5,889 2017.09.16 02:04

요즘 환절기라 날씨를 가늠 못하겠네요 감기가걸린거 같기도하고 몸이 찌뿌등

한것이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아보려 탐색을 합니다 한창 웹서핑중

마사지도 받고 떡도칠수있는 곳이 부천에 있더군요 중동쪽에 있는

부천 A 스파 !!!! 처음하는 발걸음이라 내상을 입지않을까 아님 시설이

구리면 어쩌나...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전화를걸어봅니다 ㅋ

요즘 업소들은 웬만하면 인증잘차를 다걸치더군요 처음에는 말이죠 ㅋㅋ

하지만 평소 업소를즐기던 저는 인증 OK!!!!!

위치를 물어물어 드디어 도착 !! 일단깔끔한 시설은 합격 오~ 샤워실이나 이곳저곳

깔끔하네요 ㅎㅎ 실장님 안내를받고 샤워를 한후 잠시대기 !!!!

앞에 대기하는 사람들이있어 저도 쫌 디가렸죠 근데 블핑 뮤비가나오자 순식간에

집중!!! 불장난 한곡 다 끝날때쯤 불려갑니다.

방으로 입성한저는 편히누워 이런저런생각에 내상걱정부터 합니다.

설마 시설이좋은데 언니가 이상하지않은지 아님 만족을 못할까봐

다른 사람들도 이런생각을 하나모르겠네요 잡생각에 잠겨있을때

한분이 인사를하시면서 들어옵니다 호호~ 마사지관리사분이라고하네요

다정히 인사를 나눕니다 근데 관리사님 엄청동안이더라구요

그냥 약간 몸매좋은 유부녀 스타일인줄알았는데 얼굴 동안에 몸매 ㅎㄷㄷ

왠지 기분이 없됩니다 히히 이왕 마사지 받을거 이쁜 선생님한테 받으면 좋은거잖아요 ㅋㅋ

포경수술 여자선생님이해주는 기분?? ㅋ 일단저는 관리사분이 사이즈가 좋으니

마사지의 시원함은 포기해야겠다 ㅋ 속으로 생각했죠 그러나 이분 !!!!!!

마사지엄청잘하시는 분이더군요 몸전체를 꾹꾹!! 눌러주시면서

정성것해주심이 느껴지내요 전립선은 또 얼마나 부드럽게 해주시는지 마무리를

전립선으로 할뻔 했네요 ^^;;;; 전립선이 끝날때쯤 다른한분이 들어옵니다.

이름이 수빈이라고하네요 ㅋㅋ제가 아는 동생이랑 좀 닮아깜짝놀라 앉아서 처다봤네요

역시나 아닌데..중요한건 노란색긴머리에 메이크업도 야무지게 참 섹시하게

했더군요 무슨향수인지 모르겠지만 냄새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옷을 탈의한후 제곁으로 오는데 가슴도 기가막힙니다. 이런언니 어디에있었나

싶을정도 였어요 ㅋㅋ 이쁜얼굴로 물건을 이리저리 빨아주는데 미칠 지경입니다

참지 못하고 바로 역습들어갑니다. 이거뭐 반응이 시크한데 약간 꼴릿한건뭐죠

안겪어본사람들은 모릅니다 ㅋㅋ 저도 성과열의를 다해 열심히 떡을 칩니다 ㅋ

약간 공간이 좁긴하지만 이자세 저자세 다해보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팡팡팡 ㅋㅋ

마무리!!! 완전 즐달했네요 ㅋㅋ ㅇ ㅏ오 진짜 천국인듯 이렇게 시설도 좋은데

마사지도 짱 매니져들도 짱이네요 ㅋㅋ 여기이제 단골할랍니다 다음에는

다른 매니져분을좀 보고싶네요 뉴페도 곧 온다하니 조만간 또 올거같습니다 ㅋㅋ

완전 천국낙원입니다 ㅋㅋ 수빈이 진짜 어디하나 빠집없는 언니네요 ㅋㅋ

아직도 수빈이 향기가 맴돕니다 킁킁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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