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연휴가 얼마 안남았네요

황금연휴도 아니고 이정도면 뭐 다이아연휴죠

연휴동안 여행가려면 돈을 모아야하니까

정말로 안쓰려고 했는데...결국 또 찾아가고 말았답니다

제가 담배도 끊었던 사람인데 다원은 못끊겠어요ㅋㅋ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이미 지갑에서

돈 빼서 내고 있고... 이미 안내 받아서 방에 누워버렸을때

에라 모르겠다 싶은 마음이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니까 뭐 돈생각 휴가생각?

하나도 안들대요~ 너무 시원해서

그냥 온몸의 근육이 풀어지는 감각에 집중했슴다

서비스를 받을 시간이 되어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어? 내가 본적 없는 아가씨가 있었나?

유미씨라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전에 일했었고

다시 돌아온 거라고 하네요ㅎㅎ

새로운 느낌!! 신선한 감각~

얼굴도 예쁘고 세련되게 생겼고 피부도 참 좋고요

전형적인 슬렌더 체형으로 길쭉길쭉 날씬합니다

서비스도 정석대로 챡챡 열심히 해주네요

익숙한 아가씨들도 물론 좋지만 가끔은 이런 새로운 만남도

메리트가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즐달 했습니다 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