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서 그런지

왠지 떨리네요 예약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출발 합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오천원 정도 나옵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을 하고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후딱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전에도 한번 봤던 관리사인데 번호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여튼 마사지 잘 합니다 60분 동안 온 몸을 쫙쫙 풀어주니

기분이 업 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시고

그때 사랑스러운 유리가 입장합니다! 인사를 하고

제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말도 이쁘게 하고 몸매는 착하고

얼굴은 더 착하고 마인드도 좋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유리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기분이 좋은 상태로

섭스타임에 돌입합니다! 유리에 봉긋한 가슴을 느끼며

삼각애무를 받는데 아주 흥분됩니다! 제 분신을 덥석 물고 빠는데

스킬이 너무 좋네요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드네요 여튼 아주

멋진 서비스였습니다! 핸플로 넘어와서 얼마 참지 못하고

금방 신호가 와서 유리한테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마사지 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 진주스파는 항상

즐달은 안겨주는 업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