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자마자 쿠퍼액부터 질질 제이상형 만나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얼굴보자마자 쿠퍼액부터 질질 제이상형 만나고왔네요!

별하나에 0 6,104 2017.09.15 12:04



[ 달 관리사 ]


사우나에서 몸을 풀고 마사지 실로 입장을 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관리사는 젊었을때 남자좀 울렸을듯생긴

분이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서 어찌 이런힘이나오지싶은

그런 슬림한몸매입니다. 몸이 한결 개운해지고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고 슬슬 마지막 서비스언니

나래가 입장합니다.
 


[ 나   래 ]


이번 후기는 나래때문에 쓰게된게 70%이상은 되는듯합니다

웃을때 눈이 너무이쁩니다 ㅋㅋ

그얼굴과 홀복도 매칭이 아주 좋습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쭉 뻗은형입니다

처음들어와서 인사를하고 에센스를 발라준다고 발라주는데

눈을감고있어서 못봤는데 눈한번뜨고 보니 이쁩니다..

마사지사 나가고 바로 상의를 내리고는 옆에붙어서

섭스를 시작합니다.

애무를 해주며 살짝살짝 내주는 신음이 약간 섞인 숨소리가

참꼴릿합니다. 이미 전립선마사지로 예열을 해놓은 존슨은

힘들어하며 최대한 오래 버텨봅니다...

그리고 입으로 머금고는 츄릅츄릅 소리를 내며 격하게 빨아주네요

그러다가 핸플로 바꾸면서 제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대며

만져달라고하며 쳐주는데... 여기서 못참고 그만 발사를 해버렸네요

말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팔에 조금튀었는데 바로 입을가져다대고

뽑아줍니다 마인드가 참 좋았네요..

청룡까지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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