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의 전화~
받았더니 좋은데 가자고 하네요!
안갈 이유 하나 없기에 콜하고~
그래서 어디로 갈껀데 물으니 동경으로 간다고 하네요!
안마가 땡기긴 했는데,
마사지도 땡겼기에
만나서 동경으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쏜다고 했기에
걍 두말 않고 따라야죠~
도착해서 샤워하고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자연스레 몸을 맡기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니 좋네요~
역시 건마는 이 맛인듯 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네요!
그리고나서 전립선까지~
야시시한 분위기 이어받을 서비스 언니 들어오고
반갑게 인사하더니 이내 가슴보여주고는 쪽쪽쪽 빨아주네요~
잘 빨아서 발사까지 손쉬웠습니다!
이쁘게 생겨서 서비스도 좋은 언니!
그리고 가슴도 꽤나 큰 언니!
이름 뭐냐고 물어보니 연아라고 하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오니 친구도 나오고~
덕분에 즐달했다고 하니 조만간 한번 더 오자고 하는데
그 역시 콜해버렸네요!
좋은데 어떡해요~ 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