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남나와서 볼일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동경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죠
예전에 몇번 간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방문한 적이 없어서
몸이 근질근질~
화요일임에도~
사람이 많네요!!
기다려야...ㅠㅠ
그래도 씻고 나와서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깐 바로 입장할 수 있었죠
입장하고 나니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동경 마사지사는 누구를 만나더라도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따로 지명은 안했죠
어제 만난 관리사분도
이름은 모르겠지만 실력하나만큼은 으뜸이었습니다
몸 구석구석 풀어주는게 좋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예전보다 오래해주는게 꼭 기분탓만은 아니었죠
정말 오래 해주네요!
까딱하면 관리사님에게 쌀 뻔..ㅎ;;
벨이 울리고 전립선 중에 아가씨 입장.
귀엽고, 또 앙증맞아 보이는 매니저였죠
반갑게 인사하더니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바로 탈의
그리고는 이내 서비스 해주네요
bj를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ㅎㅎ
덕분에 오래 참지 못하고 발사
매니저 이름 물어보니, 연아라고 하네요!
이런 상큼한 언니를 왜 이제 만났는지
앞으로는 자주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