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오기 전에 수아랑 힐링ㅎㅎㅎ★★★

건마기행기


★★★월요일이 오기 전에 수아랑 힐링ㅎㅎㅎ★★★

땡땡땡롱 0 6,765 2017.09.18 04:39
월요일.. 아니 헬요일을 덜 힘들게 맞이하기 위해


점심먹고 간단하게 반주 한잔 걸치고...  


심신의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예약하고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똑똑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의  


목소리와 첫인상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묻어 나왔고


처음부터 마사지 압 체크 해주시는 부분도


너무 맘에들엇네요. 허리, 어깨, 목 안 아픈곳이 


없다고 하니  살살 풀어주시면서 정말 많이 뭉치셨네요 


잘 풀어드릴게요 하는데 거침 없는 손길로 


여기 저기 뭉친 곳을 골고루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압이 강하면 말하라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역시 혼자 백날 주물러 봐야 소용 없군요..


슈얼 마사지 잠깐 해주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제 똘똘이를 만져주시는데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 한창 피가 아래로 쏠릴 때 즈음 ...


이어서 들어오는 아가씨 수아 입장..


큰 키에 늘씬한 기럭지 얼굴은 상당히 예쁘고 


간단하게 인사후 얼굴에 잠시 에센스를 발라주다


선생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퇴장하자 


본격적인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가슴을 풀어 헤치는데 가슴도 이쁘네요ㅎㅎㅎ 


똘똘이를 입으로, 손으로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BJ와 핸플을 동시에 하니 그만 발싸 해버렸네요 


수아의 입에 남김 없이 발사 후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잘 다녀왔습니다. 


뛰어난 실력의 관리사 분과 뛰어난 미모의 매니저까지 


이번에도 역시 후회는 없네요ㅎㅎㅎㅎ 잘 받고 갑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