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이스 세화 실사 후기

건마기행기


주간 에이스 세화 실사 후기

젖큼 0 5,885 2017.09.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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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리사님 성함은 은 관리사님.


큰키에 섹시함이 뿜어져 나오는 뭔가모를 흡입력.


목소리마저도 살짝 허스키해서 마사지 받는이로 하여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군요.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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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고 제 오늘의 상대


업소에서 이쁘고 마인드좋은 매니저로 핫한 세화씨


지명이 많은만큼 대기 시간이 길 수도 있어요.


세화씨는 키도 적당한 정도로 보이고,


다른 매니저들보다 정말 뛰어난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는 아주 좋은 분입니다.


직접 만나보신 분들은 잘 알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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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에 어울리는 인형같은 그녀는


서비스쪽으로도 우수합니다.


둘만의 시간이 되면 어린 그녀가 아니였네요.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내 똘똘이까지


거침없이 그녀의 혀가 움직입니다.


풀 발기가 되었을즈음 서로 몸을 합치며


세화씨의 체온을 느꼈어요.


뜨끈뜨끈 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세화 홀릭에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절정에 가까워져 시원하게 마무리하며


그녀와 작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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