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무렵에 다원을 다녀왔네요ㅎㅎ
일요일 잔업으로 너무 짜증나서... 즐달을 위해
언제나 즐달을 약속해주는 다원으로 갔습니다
사우나도 길게 즐기고 밥도 뚝딱 먹고
티비보면서 빈둥거리다가 안내받아서 마사지 받았네요
아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그 기분이란.. 크
마사지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에 설레는 마음!
서연이가 밝게 웃으며 들어오네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아이인데
본인도 그걸 아는지 시종일관 방긋방긋 웃고있네요
성격도 명랑쾌활해서 좋고 와꾸도 훌륭한데
몸매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라인을 자랑한답니다
스킬은 또 어떠한가 하면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입밖으로 신음을 토하게 만들어줄 정도...
비제이랑 핸플 받을 때 진짜 미칩니다ㅜㅜ
마인드는 또 어떤가!!
상탈 하고 제가 쭈뼛쭈뼛 있으면
제 손을 덥썩 잡아서 본인 가슴이며 엉덩이로 가져가 주는데
와... 이런 적극적인 마인드 너무 좋네요ㅜㅜ
이런 아가씨를 안마에서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나쁜 욕심이...ㅋㅋ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