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말캉한빨통다원녀★☆★☆
누구보다빠른샷날씨가 아주 쌀쌀해졌습니다잉?
오늘 압구정이라고 하면 이름 두자 나오는 윤아씨 빨통
함 만지러 갔다왔슙니당
날씨가 쌀쌀하고 그러니 싸우나도 급 땡기니 한증막 가서 쉬원히
땀물좀 빼고 윤아씨 보는 설레임에 샴푸 면도까지 쫘악하고
직원 안내로 드디어 입장~ 실장님이 안내해주고
맛사지 시원히 받고 ~~ 우리 윤아 빨통좀 만지며 ㅋㅋㅋㅋ
흐물흐물하게 사까시좀 받으니 아주 질질 싸겟어요 ㅋㅋㅋㅋ
우리 뽀얀살결 윤아 크크.. 걸쭉한 침을 묻혀 내 똘똘이에 아주 감싸안아주면
녹아요 녹아 아주 ㅋㅋㅋ 흐미흐미 ㅋㅋㅋㅋ
내똘똘이가 불끈불끈 ㅋㅋ 윤아가 나의 올챙이를 한가득 입에 머뭄고 야릇한 눈빛으로~
뱉어내고 ㅋㅋ ㅋㅋㅋ 청룡으로 개운하게 씻겨주는데 캬~ ㅋㅋㅋㅋㅋ 화룡서비스 받다
청룡으로 가니 내 똘똘이가 2연사 가능할텐데 너무 아시웠슴당
ㅋㅋㅋㅋ 윤아씨 ~ 고마워용 ㅋㅋㅋㅋ
압구정 다원 함 갔다오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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