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주스파 아영이가 급 생각이 나서 출근 확인을 하고

출근 한다고 해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아영이는 큰키에 섹시한 몸매

시원시원한 와꾸를 가지고 있어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언니중 한명입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을 하고 사우나가서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16번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30대 중반 정도에 나이에 섹시한 느낌이

있는 관리사 입니다! 오늘은 둘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관리사,언니한테

서비스를 받으니 너무 좋습니다 16번 관리사님은 마사지도 잘 하시고

빠지는게 없는 관리사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전립선도 잘 하고 마사지도

잘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아영이가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아영이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니

제가 왕이된 기분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아영이 한테 너가 보고

싶어서 한걸음에 왔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ㅎㅎ

그 모습에 심쿵!! 천천히 삼각애무 부터 시작합니다 스킬이 기가막힙니다

가슴 애무한 해서는 원만해서는 흥분을 안하는데 아영이는 뭔가

다른게 있습니다 뭔지는 몰라도 아주 흥분되네요 그 사이에 저는

아영이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자연산c컵에 위엄을 느끼며 말캉말캉한

가슴을 느껴봅니다! 이어서 BJ를 해주는데 더욱 흥분이 됩니다!

신호가 슬슬 올라올라고 하는데 참아봅니다 핸플로 넘어와서

제 가슴이랑 같이 공격을 하는데 참을수가 없더군요!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쭉쭉 빨아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청룡까지 타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레서 아영이를 찾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