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한 눈빛의 효진이.. 잊을수가 없다 ㅠㅠ

건마기행기


농염한 눈빛의 효진이.. 잊을수가 없다 ㅠㅠ

머니가머닝 0 5,978 2017.09.19 08:22
뭔가 기분이 우중충한 오늘.. 도저히 견디다 못해

점심시간에 약속있다 하고 몰래 나와 G스파로 고고

친절한 직원들 안내받아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한 뒤 바로 입장

마사지쌤들의 실력이야 다들 기본 이상 하니 믿고 받고

본게임을 위한 릴렉스타임이라 생각하는 법이죠

릴렉스가 끝낼무렵 훅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

사실 몸이 피곤하지 않은 날도 이게 땡겨서 오게 되더라구요

짧은 시간이지만 묘하게 강렬한 이기분ㅋㅋ

어느덧 똘똘이가 빳빳해지고 그 때 들어오는 효진이

오피가서도 볼법한 농염한 와꾸를 갖고 있네요

쌤은 나가고 본게임을 위해 옷을 내리는 효진이

몸매도 스탠하면서 볼륨감도 있는게 제가 딱 조아라 하는 몸매네요

먼저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내려가는데

애무고 뭐고 바로 꽂아버리고 싶게 만드네요

그래도 받을 거 얌전히 다 받고 효진이의 안쪽으로 진입!!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피치를 올리고

은은하게 새어나오는 효진이의 신음

요게 또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흥분되서 강강강으로 가자

저를 꽉 안아주는데 여기서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시원하게 발쏴~! 끝나고 나서도 한번 꽈악 안아주니 만족감 백프로네요

끝나고 나와서 점심시간을 다 써버린만큼 간단히 라면 한그릇 때리고 후다닥 복귀했습니다 ㅋㅋ

시간적으로 가성비로나 G스파는 언제나 만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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