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서 깜짝 놀랄만한 매니저를 접견하구왔어요.

오피에서 봐도 +3~4정도는 거뜬히 나올만한 사이즈 좋은 와꾸입니다.

성형끼는 거의 없었고 웃는게 매력적이고 도도함과 엉뚱함의 절묘한 조합

와꾸족분들이 보셔도 무난한 즐달을 선사해줄 와꾸의 아가씨라 생각이 드네요.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굉장히 여리여리한 몸매의 하니.

적당한 키에 비율이 너무 좋다보니 만족스러운 몸매였습니다

로리타 족분들은 아마 대만족이시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글래머를 선호하는 형님들께도 서운치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녀만의 애교와 마인드에 더욱더 녹아내릴꺼에요.

서비스스킬과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데요.

와꾸나 몸매가 좋으면 서비스나 마인드가 조금 떨어지는 언니들이 있는 반면

하니는 서비스와 마인드 두가지 모두 다 완벽했던 언니였습니다.

한번 겪고 나니 저의 몸과 마음이 한결 젊어짐을 느껴봅니다.

물도 시원하게 빼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었습니다.

 뒤태마저도 이쁜 하니의 사진 하나 더 첨부하고

하니후기를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