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떨어지는 몸매 지우의 격한 애무

건마기행기


꿀떨어지는 몸매 지우의 격한 애무

머니가머닝 0 6,053 2017.09.18 13:51

최근에 건대로얄스파에서 만나 즐달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장님 적극추천으로 처음 봣던 분인데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은 아가씨였죠.


그후로 재접견을 위해서 전화도 몇번하고 문의를 드렸는데


제가 전화하는 날 만 그런건지


지우를 통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를 걸었고


오늘 지우 출근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드디어 지우를 만나나요. 떨립니다.


마사지 끝난 후 선생님과 잠깐의 인사타임이 있었어요.


마사지 샘 퇴장과 동시에


그동안 어떻게 지냇냐고 안부를 묻기도 전에 달려드네요 후훗.


이 분 손기술 혀기술 모두 장난 아닌거 다들 아시죠.


격렬한 애무와 함께 순간 시작되는 BJ에끝에


부드럽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우 몸매 좋고 와꾸 좋은 아가씨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해 많이 알려 하지 말라는 그녀의 한마디.


도도한 면도 있네요. 매력있어요.


오랜만에 만나 행복햇던 그 설레임을  글로 몇자 적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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