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의 찰진 슴가와 쫀득한 연애감 개굳ㅋㅋㅋ

건마기행기


유라의 찰진 슴가와 쫀득한 연애감 개굳ㅋㅋㅋ

안에다했다 0 5,868 2017.09.20 13:16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끝나고 밀려오는 피로;;

타이마사지나 갈까 하다가

간만에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서비스도 받을겸 G스파로 ㄱㄱ

전화로 물어봤을땐 바로 가능했는데 그사이 사람이 좀 몰렸네요

씻고 10분? 정도 기다렸던 거 같아요

앉아서 음료와 함께 담배 한대 빨고 나니 금방 시간 가더군요

안내받아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곧 마사지하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 후에 불편한 곳이 어딘지 물어봐주시는 센스

오래 앉아있어서 등이랑 허리가 좀 아프다 하니 중점적으로 풀어주네요

시원하게 앉아서 풀다 보니 어느덧 졸음이 쏟아지네요

첨에 얘기를 걸어주다가 제가 졸려하니 알아서 마사지에 집중해주는 모습

여러 모로 센스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인터폰 소리에 놀라서 잠을 깼는데 곧있음 언니가 들어온다네요

정신을 챙기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꼴릿한 이기분

마사지도 좋은데 전립선도 스파오면 빠질 수 없죠 ㅎㅎ

그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유라가 들어옵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는 약통 몸매에 거대한 슴가.. 이건 많이 봐줘도 C컵 이상입니다 

관리사님은 좋은 시간 보내라며 나가고 유라가 옷을 벗는데.....

역시 기대한 그대로입니다. 거대한 슴가가 딱 제 취향이에요 

유라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로 요기조기 핥고 지나가네요

보통 이런곳 오면 삼각애무 깔짝 하고 끝인데 유라는 정성스럽게 이곳저곳 해주는게 마인드가 좋은 아이더라구요

저도 유라 슴가를 탐닉하며 집중하고 이어서 합체의 시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서서히 피치를 올리니 거기에 부합하는 유라의 반응

활어는 아니지만 저의 분위기에 잘 맞춰주더군요

덕분에 느낌이 빨리 와서 빨리 싸버렸어요ㅠㅠ

끝나고 나서도 후딱 나가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나와서 어떠셨냐는 실장님 물음에 엄지척 하나 때려주고 쿨하게 나왔습니다

역시 G스파 오랜만에 갔는데 누굴봐도 굳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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