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시간이 남아서 방문하게 된 잠실G스파
나는 개인적으로 얼굴과 몸매를 중요시 봅니다.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시각적 즐거움에 더욱 심취하는 편이죠
오늘 만나고 온 이 언니가 난 딱 마음에 들었네요~~
와꾸도 훌륭했지만 몸매라인이며 몸매의 탄력성이 너무나 좋았던 그녀
내가 오늘 본 언니는 ' 주간조 세화 '
세화씨 프로필과 사진 감상 하셧구요~~
일단 와꾸가 먹어주고 들어가는 언니 거기에,
몸매에 자동적으로 시선이 꽂히는 언니죠~~~
달콤하면서 감미로웠고 중독성이 있는 아주 맛있는 떡
첫 입장 후 탈의한 그녀의 알몸을 보는데 시선을 어디다 둘지.. 당황한 탓인지...
개인적으로 정말 따로 만나고싶다 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매너있게,,
이 잠실G스파에 오래오래 다니고 싶기때문에 꾸욱 참았죠
하지만 정말 길거리에서 이쁜여자가 지나가면
쳐다보게되는 그러한 몸매 비주얼과 와꾸의 언니인건 확실합니다.
서비스의 스타일은 그렇게 극강하드는 아니였지만,
기본은 확실하게 탑재되어 있고 애무를 할 때에도,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 알 두쪽까지 정말 곰꼼히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냥 들어오자마자 삼각애무만 하고 연애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애무를 하며 느끼면서 일을 하는 스타일아라고 세화씨가 말해주는데
본인은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해주면서,
남자가 느껴하는 그 표정과 신음에 쾌락을 느끼는 편이라네요~~
정말 아주 좋은 마인드도 탑재되어 있는 언니였어요~!!!
똘똘이를 넣었는데 흘러나온 물이 너무 따듯하더라구요~
마무리 뒤, 포옹을 나누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며
내려와 라면 한 그릇을 먹으며 아쉬움을 달랜 뒤 퇴장...
즐거운 달림 이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나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