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완전좋은 아영 서비스는 후끈하게~

건마기행기


와꾸 완전좋은 아영 서비스는 후끈하게~

듀노미 0 6,067 2017.09.22 00:14
① 방문일시: 2017년 9월 21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부천MOON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스파 경험담:
 
부천MOON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 문의를 하고 저는 느긋하게 도착하여
 
샤워를 하며 축척해있던 피로를 조금씩 풀고 있었습니다.
 
스텝분께서 룸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고 룸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관리사분은 좀 통통하신 분이셨는데, 왠지 모를 힘이 느껴졌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한 저로서는, 약소하게나마 도움이 될만한 지식들을 권유해주었고,
 
그렇게 오고가는 대화속에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고, 관리사님 손은 이미 제 거시기에,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계셨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제 그곳이 힘이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준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한번 더 뵐려고 물어본거였습니다.
 
마사지도 굉장히 충실하게 잘하셨거든요.
 
이제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 언니가 아영언니군요!!
 
생머리의 섹끼있어보이는 언니가 들어와서, 팩을 정리해주는데
 
와, 이거 정말 기분이 끝내줍니다. 사랑에 빠지고 싶을 정도로...
 
관리사님이 좋은 시간 되라며, 퇴실하십니다. 아영언니, 본격적으로 탈의를 하며 제 옆으로 옵니다.
 
아영언니의 가슴은 B컵정도로 되어 보이는데, 제가 손으로 만졌을때도 말캉한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아영언니가 혀로 삼각애무가 시작됩니다.
 
제 그곳을 애무해줄때는...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혀 스킬이 진짜 최곱니다.
 
제 붕알도 낼름낼름 핥아주는데,,,, 글을 쓰고 있는 지금순간에도 꼴릿합니다.
 
제 그곳을 삼켜버린 아영은 한참동안이나 BJ를 합니다. 입보지같이 느낌이 장난아니었습니다.
 
바로 쌀것같았으나 좀 참았습니다.
 
제가 좀 잘 참으며, 지루인데, 조금 더 아영의 스킬에 빠져들어 봅니다.
 
아영은 다시 제 옆으로 와서 손으로 핸플을 해주는데, 제 그곳이 뽑혀져 나갈 것 같았고
 
제 손은 팬티로 덮힌 아영의 엉덩이와 가슴을 쉴 틈없이 휘젓습니다.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아서 아영에게 신호를 줍니다. 아영은 제 액을 덥썩 빨아재낍니다...
 
길고도 짧은 아영이와의 시간은 마지막 전화벨까지 울리고나서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퇴실할때 봤는데, 아영언니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음에 또 접견해야할까봐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