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우유에 녹아버렸네여 @

건마기행기


뜨거운 우유에 녹아버렸네여 @

오라고오 0 6,043 2017.09.21 17:07

부천 A 스파 방문했습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너무 힘이들어 힐링을 하고자 방문


계산후에 스텝 안내받고 샤워실로 입장


샤워후에 타방으로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30대 중후반정도 되어 보임

 
세심히 물어 보면서 마사지를 해줌


마사지하면서 손지압이 엄청세서 약간 조절을 부탁하고 마사지를 함

 
마사지 넘 잘하네요 시원시원 합니다.

 
목이 많이 뻐근하다고 하니깐,,,목주위를 집중적으로 해줌

 
어깨쪽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면서 팔등으로로 꼭꼭 눌려서 뭉친곳을 풀어줌

 
좌우측으로 해주면서 허리랑 척추부근을 집중적으로 해줌


선생님이 내 등으로 올라와  앉자서 등쪽을 마사지를 해줌

 
마무리를 하려고 반바지를 벗고 정면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줌


광범위 전립선  중요부분을 콕 콕 눌러서 마사지를 해줌


엄청 시원하고 기둥과 알까지 만져 주시고 바로 급 꼴릿상태에서


마사지 해주시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할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언니가 들어 오니 관리사쌤은 좋은시간보내세요 하고 바로 나가신 다음


언니랑 간단하게 얘기점하고 바로 올탈을 하고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거침없는 혀가 좋네요 부드럽고 느낌이 좋네요


똘똘이를 소중하게 만져 주더니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따뜻하고 촉촉한 언니의 입맛이 꼴릿합니다


언니의 비제이와 불알 애무까지 받으면서 저도 틈틈이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네요  그리고 시작한 언니와의 떡


서로 잘 맞춰서 집어 넣습니다 뜨겁고 쫄깃한 그녀의 맛


떡치면서 그녀가 섹드립을 날리니 신음하며 그녀가 대꾸 해줍니다


신나게 떡을 치면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너무 급한나머지 이름을


끝나고 나서야 물어 봤네요 우유라고하더군요 ^^


가슴도 적당하고 색기도있고 스킬도 좋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라서 좋았습니다


방문하실때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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