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교와 폭풍같은 BJ로 나를 녹여버리는 세라와 달 관리사의 마사지

건마기행기


귀여운 애교와 폭풍같은 BJ로 나를 녹여버리는 세라와 달 관리사의 마사지

빽다라 0 6,320 2017.09.23 04:29

요즘 일이 집중도 안되고 손에 안잡히고 해서 기분 전환도 시키고 뻐근해 있던 몸도 풀어줄 겸 부천문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입장을 하니 친절한 직원들이 카운터로 안내를 도와줬습니다
 
기다려야 되나 하고 내심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샤워하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결제 한 후 누워 티비를 보며 쉬고 있으니 방 안으로 안내해줍니다
 
누워 있다가 1~2분 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를 받던 도중 내내 편안하게 말도 걸어주고 압도 적당하니 아픈 부분 위주로 집중적으로 풀어주며 시간이
 
언제가는지 모를만큼 훌쩍 지나가버렸는데 뭔가 아쉽네요 ㅋㅋㅋ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고 문이 똑똑 울리더니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를 하더니 탈의하고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와 덥석 제 똘똘이를 물어버립니다
 
제 사타구니 안쪽까지 구석구석 핥아주더니 끝장나는 BJ스킬 발동합니다
 
부드럽게 빨면서도 깊숙히 제 똘똘이가 삼켜져버리는게 아닐까 걱정될정도로 강약조절 해가며 애무해주다 핸플을 해주는데
 
느낌이 와 몇분 지나지 않아 발사 해버렸습니다
 
마무리 후에 개운하게 청룡도 해주니 말그대로 황홀하더군요 다 받고나서 간단히 인사 나누고 이름 물어본 후
 
나가니 팔짱끼고 에스코트 해주네요 귀여워 죽겠습니다 ㅋㅋ
 
나중에 나와 마사지 관리사도 굉장히 좋아서 실장님께 이름 물어보니 달 관리사와 세라씨 였다고 하는군요
 
다음에 와서 지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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