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한 살결 슴가 미모를 겸비한 소영에게 보물 잠들다

건마기행기


보들한 살결 슴가 미모를 겸비한 소영에게 보물 잠들다

피다만꽁초 0 5,829 2017.09.24 19:10


간만에 강남으로 넘어와 친구들과 술한잔하게되었지요

술자리에서 마사지 얘기가 나와 동경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들이 가고 싶다고 닥달하네요 ㅡㅡ; 쫘식들 하하

저번에 좀 기달려서 미리 전화를 걸고 찾아가게되었지요

오늘은 좋게도 대기가 없었지요

샤워를 마치고 줄줄이 사탕 마냥 올라가네요 ㅎㅎ 대기가 없으니 빠르고 좋군요

방에 누워있는데 얼마안되 마시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전 숙기가 별루 없는 편이라 말을 잘 못걸어서 눼~ ~ 요라구 누워있는데

가운 상의 벗으라고 하시고 엎드리세요 라구해서 시키는대로 눼 하고 로봇 마냥 엎드렸죠

온몸을 꾹꾹 눌러주시고 등쪽을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좀 아팠는데 고통뒤에

올라는 시원함 느껴 보셔야 알죠 한참을 온몸을 마사지하다가 돌아 누으세요 라고 하셔서

역시 로봇마냥 눼하고 누웠는데 바지를 슉~!

올것이 왔죠 전립선 마쏴지 화이어 애그를 쭉쭉 올려 주시고

사타구니를 손으로 쭉쭉 올려주시는데 제 성감대가 거긴가 내보물이 올라오기시작했죠

얼마지나지 않아 똑똑 아가씨가 들어와 머리쪽에 서서 귀를 쪼물딱 쪼물딱 하고 관리사님이

잘받으세요 하시며 나가시네요 딸깍 묻을 잠그고 상의를 탈의 하고는 바로 입으로 보물을 괴롭혀주네요

업다운을 하고는 찌찌를 괴롭히기 시작했죠 움찔움찔 손은 보물을 현란하게 조종을 하고 오마이갓

나오기 전에 말을 하라네요 받아준다고 벌써 안건가.... 참을수가없었어요

나온다 하니 다시 보물을 잡수시고는 발쏴 마무리 가글로 보물을 닥아주네요 그땐 몰랐는데

얼굴도 괜찮고 가슴도 크고 아참 중간중간 손을 더듬더듬했는데 역시 여자라그런가 보들보들하네요

너무 좋아서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소영이라고 자주오시라네요 눈웃음도 이쁘고 흐흐

역시 동경은 사자지도 아가씨도 맘에들어 자주 오게됩니다 흐흐

담에 강남 넘어오면 다시 찾아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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