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귀요미 본게임에선 여우로 변해버리는 요물 세영이

세요나뿌레 0 5,944 2017.09.24 18:04

이번주에 일하느라 다 다른 지역으로 떨어져 있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한번 뭉쳤습니다

다들 오래된 친구들이라 그런지 편해서 오랜만에 술도 쭉쭉쭉 마셨습니다 ㅎㅎ

다같이 술 한잔씩 들어가니 취기가 몰려오면서 물 한번 빼고 싶더군요

제 친구들도 다 저와 같은 생각인거 같아서 어디 갈지 검색하던 도중 잠실G스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화 한통 해보니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라고 하더군요 대기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다행히 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방에 입장하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대박입니다 요새 일하면서 어깨쪽이

좀 뭉쳣었는데 언제 뭉쳣냐는듯 사르르 풀리더라구요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나니 이제 본게임 들어갈 시간이죠 ㅎㅎ 방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인사하며 언니 입장하는데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 페이스에 슬림하게 잘 빠진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마음속으로 럭키를 외치며 간단히 대화한 후에 진행하니 그때부터 사람이 돌변하더군요

섹시하고 농염한 표정을 지으며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놀더니 이내 삽입합니다

언니가 물이 많아서인지 뻑뻑한 느낌없이 수욱 삽입되는데 느낌이 황홀했습니다 감촉이 남다르더라구요

여기 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속궁합 이렇게 잘 맞는 언니는 처음이였습니다 이자세 저 자세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마지막에 정상위로 쏟아내니 개운하더군요 ㅎㅎ

나오기 전에 이름 물어보니 세영이라고 하네요 G스파 방문하길 잘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같이 말고 혼자 몰래

또 와야겟다고 다짐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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