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고 찌뿌둥한 몸을 풀러

어김없이 다원을 찾게 되었네요ㅎㅎ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오지만 매번 올때마다

최고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친절함 덕분에

설렘과 기대를 안고 찾게 만들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휴게실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밥을 시켜서 일단 밥 부터 먹고

담배 하나 피운 뒤 직원을 따라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방에 누웠는데 배부르고 등이 따뜻하니 잠이 솔솔 왔지만

노크소리가 정신을 바짝 들게 하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하시는데

시원함에 한번더 정신이 바짝!ㅋㅋㅋ

자주 다니지만 처음 뵙는 선생님이셨는데도

역시 다원에서 일하시는 관리사분들은 실력이 다 최고이시네요

의심의 여지 없이 만족하고 또 만족할만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부드럽게, 짜릿하게, 야릇하게 끝나갈 즈음

늘씬하고 미모도 뛰어난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와서

두피마사지도 해주시고 얼굴도 촉촉하게 뭔가 발라주시는 사이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둘만 남게 되었네요ㅋㅋㅋ

침대로 올라와 부드럽게 Bj를 시작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정말 바로 사정할 것 같아서

젖꼭지부터 다시 천천히 부탁했더니 웃으며 해주네요

부르르 떠는 절 보며 아이컨텍도 하고 쌀 것 같다 이야기 하니

덥석 물더니 남김없이 전부 다 받아주네요

마인드도, 얼굴도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였어요~~

지수씨 꼭 한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