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석이조, 투플러스 원을 참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스파를 자주 다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원래 마사지를 좋아하고, 떡도 좋아하던 저라 떡스파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부천 A 스파에 가면 두가지 모두를 대 만족하게 되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ㅎㅎ

거기에 비주얼도 잘 나오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너무 좋습니다

[ 마사지 ]

이 업소에 많은 관리사님들이 대부분 다 잘하십니다

따로 지명을 하지 않아도 실장님께서 넣어주시는대로 받아도 좋습니다

원래는 건식, 습식, 찜 마사지를 다 받지만

요즘 같은 날씨엔 찜마사지는 약간 오바인 듯 하여 건식만 받았습니다

관리사님께 물어보니 찜을 받으시는 분도 있다고는 하시네요 ㅎ

건식만 받아도 너무 시원합니다

압력도 딱 적당하고 정말 딱 굳은 자리만 눌러서 확 풀리게 해주시니 안빠질 수가 없죠

전립선 마사지까지 딱 받고 나면 세상 세상 이렇게 좋은 곳이 없습니다

언니가 들어와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누워만 있다 싸고 나간다는 것도 과언이 아니죠

[ 지우 ]

부천 A 스파에 수많은 언니들 중 좋은 언니도 약간 떨어지는 언니도 있겠지만

지금 A 스파에서 가장 핫한 언니는 단연 수빈 입니다

저도 한번보고 지금 재접을 몇번째 인지 ㅎㅎ

와꾸랑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라 더욱 그런듯하네요

딱 정형화된 언니가 아니라 손님에게 맞춤 서비스를 해주는 듯 한데요

저도 한번은 트러블이 생겨서 발사까지 오래 걸렷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잘 케어해준 덕분에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언니가 애무해주고 꼽으니 거의 바로 반응이 오는 바람에 ㅠㅠ

언니한테 부탁하고 약간 가라앉힌 후에 다시 시작했지만 3분도 채 못버텼네요

그럼에도 불편하지 않게 애교도 잘 부려주고 대화도 잘 하는 진짜 에이스 언닙니다

[ 총평 ]

스파에 오는 이유

가격이 저렴하고 제대로된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까지 받는 게 장점인데

부천 A 스파에서 지우를 본다면...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