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지인분이 술한잔 하자는걸
거절한채 새로생긴 텐스파다녀왔네요
사당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니 막히는 구간이 있어서 10분정도
소요됬네요 도착하니 원안마로 되어 있어서 아닌가 싶어 한바퀴돌아도
없어서 전화하니 원안마가 맞다고 들어오라길래 발렛 맡기고 들어가니
여실장이 반기길래 투샷으로 15만원 계산하고 직원따라 내려가니
이번엔 저랑 통화한 실장님이 반겨주네요
오픈가게여서 어떨까 싶어서 투샷으로 해본건데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샤워하고 나와서 안마의자에서 좀 쉬다가 직원따라 방에 들어갔네요
투샷이라 먼저 젊은 언니가 들어왔는데 적당한글래머인 언니가 들어왔네요
군살없는몸매에 얼굴은 중상급?정도였고 누굴 닮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고 약간 낯가리는 뉘앙스로 말을 거는데
의도했든의도치않았던 이런모습이 뭔가 일반인 같아서 더 좋았네요
너무 털털한 성격보다는 약간의 여우짓을 좋아해서
잠깐의 대화타임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동생을 세우는데
워밍업 없이 바로 한거라 세우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겨우 세우고 가슴부터 밑에까지 애무하면서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핸플도 병행하면서 슬슬 달구더군요
비제이하는데 혀기술도 부드럽게 잘하고 사정을 금방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끝났다고 바로 나가지 않고 옆에누워서 힘들다며 앙탈도 부려주고 하길래
투샷인데 뒷타임도 같은언니 봐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해서 두번보자고 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 또 볼거지만 ..ㅎㅎ
마사지는 홍?흥?관리사한테 받았는데 압이 너무 좋으셔서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아프다고하면 압조절도 해주고 마사지를 잘 받는편은 아니여서
40분정도만 해달라고 부탁했네요 예진이를 또 보고싶기도하고 시간이 늦어서
집에도 가봐야해서 그렇게 짧은 40분이 끝나고 다시 예진이가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서 잠깐의 2:1타임이 끝나고
관리사 퇴장과 함께 예진이와 다시 대화타임을 즐기면서 서비스 받았네요
아까와는 약간 다른 서비스도 해주는데 아까 받은게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오바됬지만
끝까지 싫은내색없이 물고빨고 열심히 해줘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발싸한거보고 발싸했다고 자기가 더 좋아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또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들릴 때 예진이 보러오면 딱 좋을듯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