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합니다 . . 직장인들의 숙명일수도 있게네요 

가끔 점심시간 에 병원다녀온단 핑계로 

물리치료 대신 맛사지받으면서  어여쁜 처자님들 보는것을 

위안삼는 한 회원입니다 . 

일단 회사랑 500 미터 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한 진주스파 . 

저번엔 몰래 낮시간에 왔다가 다른 부서 직원 도 마주친적있는 아주 ... 난감했던 기억이 ..^^

여러모로 재밌고 알찬 가게 임은 확실한듯합니다 .

세신좀 받으려 했으나 세신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쉽;

더부룩한 배로 맛사지받기 싫어 주간에 특별해택 라면정식 은 다음으로 미루고  

씻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 한적하네요 미로같은 곳을 지나면 거울있는 방으로 야시시한 불빛이 반기고 

이름모를 발라드도 깔리고 아주 잠이 절로 옵니다 . 20번 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

원래는 야간이셨다는데 맛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잘하신다는기준 .. 정말 애매하긴 하죠 . 

20번 관리사님은 투닥 거리는 느낌보다는 스윽스윽 하는 느낌이 상당히 강한 관리사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슬슬 풀어지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 일단 대화코드가 맞는 편이라 상당히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 

전립선도 간질간질 꾹꾹 어택 해오시는데 아주 이시간 미치죠 .. 

그리고 콜을 넣고 1분 정도 뒤에 마무리조가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

슬림하고  짧은 단발을 소유한 세미.. 음 좋네요 와꾸는 일단 상중입니다  오피기준은 +3 정도 

털털하고 재미있는 성격 부끔럼 없이 대화하면서 핸플을 해주는 비제이할때는 또 거침없이 침가득 고이게 달려드는 언니였습니다 .

마지막은 입싸로 마무리 했고 ,마지막까지 어깨동무 해주며 에스코트 하는게 참마음에 들었습니다 .^^ 

좋은 달림 즐거운시간 이였습니다 . 회사에 좋아했던 여사원이 있는데 그친구가 못생겨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 ㅎㅎ 

세미 언니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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