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분 맛사지 진행은 일단 정통과 시험원함을 위주로 진행되는 맛사지였습니다 .
단순희 몸의 딱딱한 [팔꿈치] 부분으로 힘으로 누르는 맛사지가 아닌 손바닥과 손가락 으로 혈을 짚어
풀어주는 느낌에 시원한 맛사지가 참 마음에 듭니다 .
맛사지를 받으면서 느낀건 전에도 이랬나 싶을정도로 간질 간질 몸 사이를 스윽하고 터치해주는 섹슈얼한 맛사지가
추가된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진주에서 자주 받아보신 분들은 저보다 더 잘느끼시겠지만 무언가가 변함이 느껴지더군요
농염한 섹드립이 난무하는 와중에 진행되는 맛사지라 더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정리하면 60분동안 시원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는 처음보는 언니였습니다 . 이름 은 지우 ? 시우 ? 아마 지우였을 것으로 기억됩니다 . 짧은 숏컷과 앞머리가 귀여워보이는 인상을 주는 언니였어요
빨강과 자주색 의 중간 정도 되는 홀복은 귀여움속에 섹시함을 묻어나게 하네요
성격은 애교넘치고 발ㄲ은 성격에 자기 얘기를 많이 하는 친구였습니다 .
15분이 전혀 쑥쓰럽거나 지루 하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
제가 손님이 아니고 남자친구 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 였네요
애무를 상당히 오래 해주고 비제이가 굉장히 깁니다 . 그래서 핸플을 오래 못 버텼네요 입싸로 빨리 끝나서 어떻게 해야하나 .. 아쉬워 하고있는데
서비스라면서 청룡을 길게 ... 아주길게 해줍니다 ... 좋았습니다 ..
업소를 나와서 다시 언제 올까 라면서 핸드폰 달력을 보고 있는 절보며 즐달 하기는 했구나 생각 했습니다 ..
좋은 달림 감사합니다 .또찾아뵐게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