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내에서 내기 파티가 있습니다
밥값이며 술값 커피값 모든게 주사위를 굴려 가장 낮은수가 나오는사람이 쏘는거죠
점심시간에 뭐먹을까하다 얘기하다 제가 마사지 받고싶다고하니 다들 눈을 번쩍이며
내기하자며 덤벼듭니다
상당히 쌘 내기였기에 후덜덜했지만 사내라면 이런기회를 놓칠수가 없죠
내기결과는 선배가 가장낮게나와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점심시간전에 스리슬쩍 화장실로가서 3명 예약을잡고 다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점심시간이 되자 눈빛교환후 후다닥 나와서 궁사우나로 향했습니다
기분좋게 도착하니 한산했는데 씻고나오니 또 북적북적하네요 타이밍 좋게 예약했다고
칭찬을받고 같이 담배하나 피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을 받아 누워있으니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수'관리사 라고하네요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궁사우나에 자주와봤는데 이곳에서
아직까지 마사지실력이 떨어진다라고 느낄만한 관리사가 한분도 없네요
허리쪽을 팔꿈치를 이용해서 풀어주는데 완전 시원하네요
그리고 뒷판을 발로 밟아주시는데 완전시원합니다 아프지도않고 꾹꾹 잘눌러주셔서
시원하게 푹 쉬었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훌쩍지나서
전립선 마사지의 시간이네요 뒤로 돌아 누우니 제 소중이에게 젤?같은걸 바르고 허벅지 안쪽부터
소중이 라인 소중이를 꾹꾹 누르고 해주시는데 평소보다 몇배로 부풀어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영은 이라고 하는언니네요 '수'관리사분이 퇴장하시면서 재밌게 노세요 ~ 하고 나갑니다
이제 재미있게 놀시간이 되었나보네요 영은이가 수고하셧어요 배웅하고서는 저를 휙
보는데 도발적이네요 방금까지 보고있던 언니가 돌변해서 슬슬 탈의를 하고서
저에게 다가오네요 오빠 재밌게 놀자~ 라면서 제 꼭지를 핥아 줍니다 그리고선 삼각 애무가
이어지네요 자연스레 아래쪽에서 쭉쭉 빨아주면서 두알을 손으로 쓰담쓰담 해주는데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쌀거같았죠 그렇게 쭉쭉 빨아주고나 다시 제꼭지를 핥아주면서
핸플로 제 소중이를 다루는데 그 표정이 정말 섹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청순해보이다가 절정에 섹시를 보여주네요 그러면서 제귓가에 쌀거같으면말해~
그러면서 숨소리를 슬쩍불어 넣고서는 다시 핥아주는데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서
신호를 주니까 다시 제소중이를 쭉쭉빨아주는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하고나서 가글을 물고서 다시 제소중이를 입안에 넣고서는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정말이지 바로 또한발 쌀뻔했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고서 옷을 입혀주고서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는데 스리슬쩍 눈치보고 엘리베이터 가 올때 슬쩍 혹복안에
가슴을 한번더 주물럭했네요 엘리베이터에 타면서 영은이가 오빠 또 재밌게 놀자 하면서
손을 흔들어주네요 내려와서 선배들과 라면을 먹으면서 토론을 하는데
다들 자기 파트너 좋다고 해서 결론이 안났네요 ㅎㅎㅎ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잘다녀왔네요 선배들에게 점수도 딴거같고 저도 좋고 즐달했습니다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