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하고 찾아간진주 제기억으로는 

아마시간이세벽 3-4 시즘이였을듯 합니다.

직원에 안내에따라 방으로 가던중 속이울렁거려 

일단후퇴한숨 자고 받겠다고 자는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다행이 혼자잘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속을 부여잡고 일어나니 

.. 3인용 객실에 가로로 뻗어 자고 있었네요 ..

시계를 보니 아침11시 .. 로비로 걸어 나가니 

직원이 맛사지 받겠냐는 말에 라면, 하나만먹고 가자고 해서 

라면 먹고 속을좀 풀었습니다 . 잠을 어떻게 잔건지 목이 좀 뻐근합니다 .

어제는 뒷타임조 보고싶어왓는데 강제로 풀어야할곳이생기는 더러운몸둥아리 ...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오자마자 오뽜 과음했지 !! 뜨금 하네요 

목이 좀 아프다고 말하니 잠을 어떻게 잔거냐며 .. ㅎㅎ 

풀어주긴 하는데 조금 아플꺼라는데 .. 이건... 너무아픈데?? 

ㅇ너마ㅣㅇㄴ머아ㅣㅁ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

그래도 다받고 난 지금은 조금 시원합니다 !! 

척추부분을 쑥쑥 풀어주시는 손놀림이 참좋습니다 이건이래서 뭉쳣고 저건 저래서 굳엇고 

세세하게 설명 했주시더군요 전문가 포스가 확풍기네요!

얼마쯤 지났을까요 전립선 타임으로 반응한 돌돌이를 보며 단발에 귀염상인 언니가 입장 

애교넘치는목소리 지우라는데 그날이 두번째 출근 했답니다 . 아직 적응이안되서 조금 서투를꺼라는데 

그런목소리로 말하면 누군들 안이해하리오 ㅠ_ㅠ 관리사님 나간 빈자리를 확채워주는 밝은 분위기에 미녀입니다 

와꾸 상중에  25 정도 되보이는 얼굴 슬림한 몸 애교넘치는 성격 서비스를 잘하기보단 열심히 무언가를 하나더 해주려는 모습이 

참좋았습니다 . 신호가 와서 입사서비스 받고 왓습니다 .좋은 달림 이였네요 ! 

[라면 진짜 잘끓이심 매운강도 조절 가능한 라면! 강추 !! 직원 친절도도 강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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