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친구들과 등산 약속이있어서 저는 등산을 많이 다녀서 

높은 산을 가고 싶은데 친구들중에서 등산 초보가있어서 

제일 쉬운 용마산에서 아차산 가는 쉬운 길을 선택 

점심을 간단히 먹고 등산을 하고 용마산 팔각정에서 담소를 나눈다가

오랜만에 다들 만났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합니다 다들 긍정적인 분위기여서 

일단 내려가서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하산을 합니다 아차산역에 도착후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아까 하지못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담소를 나눈다가 

벌서 7시가 넘어서 빨리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제가 설득했습니다 술도 한잔 들어갔겠다

다들 콜을 외치더군요 가까운 건대궁사우나가 생각이 나서 

바로 예약문의를 하니까 바로 오라고 하네요 친구들과 노래방을 들렸다가 간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방을 갔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바로 궁사우나로 찾아갑니다 

구의역 4번출구에서 도보 1분이내 거리입니다~

간판이커서 찾기 쉬웠습니다 입장후 계산을 하고 내려갑니다 

탈의를 하고 사우나를 합니다 사우나는 그냥 그러더군요 동내 목욕탕 같습니다 

일단 땀을 빼고 탕에도 있다가 몸좀 녹이고 샤워도 하고 나오니 까운을 입고 바로 

입장 합니다 총4명인데 2명씩 입장합니다 친구들이 먼저 들어가고 저랑 친구 한명은 

나중에 들어갔는데 텀이 10분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입장하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 시작하고 20분 정도 졸았습니다 일어나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고 있네요 

마사지는 정말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몸이 재대로 풀린 기분이 드네요 찐자 마사지는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무엇가 꼴릿하네요 동생이 기립을 하네요

그때 귀여운 언니가 입장 합니다 키은 작지만 좋은 비율을 가지고있네요

순간으로 스캔을 해보았습니다 마사지 잘받아냐고 물어보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관리사분은 퇴장을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꼼꼼히 잘해주네요 제가 술을 두세잔 마시면 잘 발사를 못하는데 느낌이 안온다고 하니

좋은 마인드를 발휘하네요 다시 올라와서 가슴부터 애무를 다시하면서 핸플을 해주니 

조금씩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잘받았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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