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포츠 마사지, 타이 정통 마사지 등은 받는데 처음 가보는곳이라

살짝 설레는 맘으로 가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후 방으로안내받아서 누워있으니

솔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정통 마사지사 분들과 차이가 없어 깜짝 놀랐네요.

아담하고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들 못지 않게 압이 강하고 조절을 잘하셔서

피곤했던몸이 시원하게  잘풀렸네요~ 나긋나긋한 손길로^^

오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릿꼴릿하게받고 아... 소리가 나올 무렵 섹시한 복장에 언니입장^^

솔선생님이 작고 아담하셨다면, 우리 언냐는 크고 늘씬하고 '특히' 가슴이 큰..^^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너무 예뻐요.. 뭔가 서비스 받기 미안할정도로 예뻤어요..^^

손이랑 입으로 적절하게 서비스 해 주는데 이 언니 왕년에 츄파춥스좀 많이 빨아본 솜씨..

제가 좀 금방 발사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알아서 조절해 가면서 해주시더라고요 대만족!!ㅋㅋ

마지막에 입싸하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정말 고마운 하니언니^^

조만간 다시 이용할 때 지명해서 가려고 부끄럽지만 카운터에 물어봤네요^^ 두분 성함ㅋㅋ

물론 처음 방문해 보아서 다른 선생님, 다른 언니는 어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98%만족했습니다.